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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 건강보험 6,000원만 부담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7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운 주민이 방문진료를 이용할 때, 본인부담금 중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 차상위계층·의료급여 수급자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는 구가 지원합니다. 연간 최대 24회까지 지원되며, 기존에는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던 것에서 정액 부담 방식으로 확대된 것입니다.
얼마나 줄어드는 건가요?
한의 방문진료의 1회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 일반 기준 32,400원입니다(2026년 수가 기준). 동대문구 지원을 받으면 이 중 6,000원만 내면 되는 셈입니다. 차상위(5,400원)와 의료급여(5,410원) 수급자는 1,000원으로 줄어듭니다. 자격별 본인부담금 원금은 방문진료 비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02-2127-5223)에 문의하거나, 방문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직접 문의하면 됩니다. 동대문구에서 한의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한의원은 동대문구 방문진료 한의원 56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지원은 동대문구 자체 사업으로, 건강보험 방문진료 시범사업 본인부담금을 구 예산으로 보조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지역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지원 조건·예산 소진 여부는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구청 확인을 권장합니다. (2026년 8월 작성, 출처: 동대문구 발표 보도 시정일보 ·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