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안내
재택의료센터, 전국 모든 시·군·구로 — 50곳 추가 지정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50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재택의료센터는 전국 463곳으로 늘었고,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2년 12월 시범사업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전국 어디에 살든 재택의료센터가 있는 환경이 갖춰진 것입니다.
재택의료센터가 뭔가요?
의사(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집으로 찾아가 진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도 설명과 비용, 신청 방법은 재택의료센터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번 확대에서 눈에 띄는 점
의료취약지 지원을 위해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업하는 모형으로 14곳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의 어르신도 재택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취지입니다.
한의원 재택의료센터는?
전국 463곳에는 한의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사이트 기준(2026년 6월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으로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의 방문진료 참여 한의원은 117곳이며, 각 지역 페이지와 한의원 페이지에서 지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6.6.1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