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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 온(溫)'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 일반 최대 1만 원
충북 제천시가 ‘제천 온(溫) 통합돌봄’의 하나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통합돌봄 대상자가 방문진료를 받을 때 본인부담금(기본료) 중 일정 금액을 넘는 부분을 시가 지원해, 실제 부담이 일반 시민은 최대 10,000원, 저소득층은 최대 2,000원으로 줄어듭니다.
어느 정도 줄어드는 건가요?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은 자격에 따라 약 5,400원에서 최대 39,500원 수준입니다. 한의 방문진료 기준으로는 건강보험 일반 32,400원(읍·면 소재 의료접근성취약지 한의원은 38,900원)인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 부담이 최대 1만 원 이내로 내려가는 셈입니다. 자격별 본인부담금 원금은 방문진료 비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전 시민이 아니라 통합돌봄(제천 온)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대상입니다. 제천시는 관내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발굴·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시에서 한의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한의원은 제천시 방문진료 한의원 15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지원은 제천시 자체 사업으로, 다른 지역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비급여 항목 등 세부 조건은 시 발표를 따릅니다. 대상자 선정·지원 조건은 변동될 수 있으니 이용 전 제천시 확인을 권장합니다. (2026년 8월 작성, 출처: 충청도민일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