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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통합돌봄 대상자 방문진료비 지원 — 건강보험 5,520원만 부담

강원 양구군이 2026년 7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통합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또는 일차의료 방문진료를 통해 집에서 진료받을 경우, 급여 진료비 본인부담금 중 건강보험 가입자는 5,520원, 의료급여 수급자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비급여 항목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전 주민이 아니라 통합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대상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이 해당하며,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의료기관, 민간 협력 기관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함께 시작하는 방문 이·미용 서비스(월 1회)도 같은 대상자에게 제공됩니다.

참고: 양구군의 방문진료 비용

양구군은 읍·면 소재 의료접근성취약지 가산이 적용되는 지역으로, 한의 방문진료 1회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 일반 기준 38,900원입니다(2026년 수가 기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 부담이 5,520원으로 줄어드는 셈입니다. 양구군에서 한의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한의원은 양구군 방문진료 한의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지원은 양구군 자체 사업(총 7,950만 원 규모)으로, 다른 지역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상자 선정·지원 조건은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읍·면 통합지원창구 확인을 권장합니다. (2026년 8월 작성, 출처: 경향신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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